중국에 있엇을때는 듣기싫어도 이곳저곳에서 중국어가 들려서 중국어를 까먹지 않았엇는데, 한국에 들어와 중국어와 관련된 일을 하지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까먹고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여러생각을 해본결과 돈을좀 들여서라도 규칙적이게 중국어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전화중국어를 시작하게되었고, 그렇게 규칙적으로 전화중국어를 시작한게 6개월이 넘었습니다. 중국에서 있엇을때 부터 맞다고 생각했던 문장들이 틀린부분도있엇고, 이런부분들을 강사님이 올바른 문장으로 바꿔주는등 유익한 시간이되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또 다시 수강할계획입니다 .